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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이상한 경쟁 바로잡는 KTX·SRT 통합

코레일·SR 통합의 가능성

공공부문 표준임금체계 두고 노정 갈등 악화일로

공공 표준임금체계 도입논란

지하철 스크린도어, 순기능에도 애물단지 신세?

사람

위기 극복과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

홍성태 대우조선노조 위원장

정부가 구체적인 지원정책을 내놔야 할 때

박경태 성동조선해양지회 수석

공무원노조 법적·정치적 교섭으로 현안 타파 나선다

김주업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농협조직과 구성원 안위 위해 오늘도 뛴다

우진하 NH농협지부 위원장

한국 노동정책 개별 노동자 문제 해결에 ‘무능’

전수경 직장갑질 119 운영위원

정규직 비정규직 연대 비결 “같이 살고자 같이 싸웠다”

홈플러스 정규직 전환 노동자

주거문제 해결 없이 노동자 삶 개선 없다

노동현장 엿보기

문화로 본 노동 이야기

기자칼럼

직장에서 참을 인(忍) 세 번이면 ‘호구’되는 사회

김민경의 36.5℃

기간제교사, 10일간 청와대 농성 끝 아닌 시작

오는 12일 집중집회, 차별철폐 정규직화 촉구

한국노총 서울본부 노동절 노동가족 축제 한마당

28일 서울 구로구민회관서 문화공연, 시상식 등

군 민간인 노동자, 열악한 노동실태 고발

군 골프장, 마트서 일하는 군 민간인 노동자 현장증언 및 토론회

현대중공업노조 희망퇴직 반발 파업 결정

쟁의행위 찬반투표 찬성률 90%로 가결

돌봄노동자 행복공간 ‘인사동 쉼터’ 개소식

돌봄 노동자의 새로운 충전소

탠디 제화노동자, “8년 동결 공임 단가 올려달라”

서울일반노조 제화지부 80여명 본사 점거 후 집단 농성

학교비정규직-교육부, 6년 만에 단체교섭 체결

김상곤 장관, 차별해소·교육공무직원 명칭 사용 의지 밝혀

한국지엠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

67.3% 찬성… 임금인상 동결 및 신차 배정에 합의

민주노총, “삼성에서 노조하자”

삼성 노조와해 규탄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서울·부산·대구·광주 시내버스 ‘올스톱?’

대도시 버스노조 임단협 결렬, 동시 쟁의조정

SK이노베이션노조, 기본급 1% 상생기금 적립 계속

조기 합의 임단협에 조합원 90% 찬성

검찰, 삼성 노조와해 관련 경총 압수수색

의도적 교섭지연 등 삼성과의 연계여부 확인

학교비정규직 “건강하게 일하고 싶다”

25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설치 촉구

민주노총, “산업재해는 살인이다!”

NO! 위험의 위주화 YES!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

이화의료원지부 “재단, 신생아 사망책임 직원에만 떠넘겨”

이대목동병원, 임금 체납하거나 기부금화를 통한 지급 유보

공공운수노조, “공공노동자 위험은 곧 시민 위험”

위험의 외주화 금지·근기법 59조 특례업종 폐지 촉구

금속노조, “노동안전 대책 없는 노동부장관 퇴진”

4·28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 맞아 고용노동부 규탄

전국건설노조, 안전대책 촉구 결의대회 열어

산재추모의 달 맞아 안전사각지대 없애자

‘위험의 외주화’ 올해는 더 심해졌다

시민사회, ‘최악의 살인기업’에 삼성중공업

교사·교직원·학부모, 교장선출보직제 입법 청원운동 나서

25일 “현행 교장자격증제 학교교육 황폐화 주범”

전교조, 청소년 선거연령 하향 촉구

24일 “기본권은 타협 대상 아니다”

동국대 청소노동자 문제 86일만 극적 합의

논란 용역업체 즉시 계약 해지 및 내년 초 직고용 합의

공무원 선거업무 동원, 공무 인정 촉구

24일 공무원 노조들 합동기자회견 열어

의약품 임상시험 의료인권 사각지대

심의위 등 관련 규제 보완 위해 식약처, 보건복지부 역할 강조

카드사 노조, "수수료 정책 차등화 필요"

일괄 인하에 구조조정 우려

농협 신경분리 6년 초라한 성적표, “빚만 쌓여”

지난해 농협 차입금 12조 4천억 돌파

철도사회산업노조 “공공 비정규직 제대로 정규직화”

정기대대 열고 정책 감시 지속 다짐

오호영 | 정보의 홍수에서 살아남기

최영우 | 교원노조 단체교섭 시
학부모 참관도 가능

4월 4주 주요 제조업 전망

<참여와혁신>은 매주 월요일 주요 제조업의 현황과 전망을 브리핑하는 자료를 업데이트합니다

	드디어 모습 드러낸 ‘조선산업 발전전
	세월호 진상규명, “진짜는 이제부터
	“집배원 인력 충원 없는 주 5일제
	서울·부산·대구·광주 시내버스 ‘올스
	4월 4주 주요 제조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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